스프레드는 같은 시점과 조건에서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의 차이입니다. 살 때 70만원, 팔 때 60만원이라고 해서 손익분기점이 항상 10만원이나 10%라는 말로 끝나지는 않습니다. 무엇을 분모로 쓰는지와 별도 비용을 포함했는지에 따라 비율이 달라집니다.
같은 순도·중량·시점의 두 가격을 사용하세요
한쪽은 부가세 포함 완제품 판매가, 다른 쪽은 보석 제외 금속 매입가일 수 있습니다. 비교 대상과 포함 비용을 표시해야 수치가 의미가 있습니다. 중량이 다르면 같은 g 수로 환산하고, 18K 단가와 순금 단가를 그대로 빼지 마세요. 실물 귀금속의 구매 프리미엄과 매도 비용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.
가격 차이와 즉시 매도 손실률을 구분하세요
구입 총액을 B, 같은 제품의 비용 반영 후 매도 가능액을 S라고 하면 금액 차이는 B−S, 즉시 매도 손실률은 (B−S)÷B입니다. 이것은 그 시점에 바로 매도했을 때의 비율이며, 장기간 투자한 실제 수익률이나 미래 전망이 아닙니다. 배송·감정 같은 정액 비용을 빼먹으면 실제 차이가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.
단순 손익분기 상승률에는 전제가 있습니다
매도 가능액이 금 가격과 같은 비율로 움직이고 다른 조건이 그대로라는 가정 아래, 단순 손익분기 상승률은 B÷S−1로 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매장 스프레드·수수료·세금과 상품 취급 조건이 바뀌면 실제 결과는 달라집니다. 세금과 공임을 구분해야 한다는 거래소의 실물 거래 설명도 함께 참고하세요.
| 항목 | 식 |
|---|---|
| 금액 차이 | B − S |
| 즉시 매도 손실률 | (B − S) ÷ B × 100 |
| 단순 손익분기 상승률 | (B ÷ S − 1) × 100 · 조건 고정 가정 |
70만원에 사고 60만원에 팔 수 있다면
금액 차이는 100,000원, 즉시 매도 손실률은 100,000÷700,000≈14.29%입니다. 비용 구조가 그대로라는 단순 가정의 손익분기 상승률은 700,000÷600,000−1≈16.67%입니다. 두 비율은 분모가 다르기 때문에 같지 않습니다.
예시의 숫자·상황은 계산과 기록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며, 현재 고시가나 개별 업체의 확정 견적이 아닙니다.
거래 전 확인사항
- 두 단가의 시점·순도·중량과 포함 비용을 맞춥니다.
- 비율 계산의 분모가 구매액인지 매도액인지 확인합니다.
- 미래 스프레드·비용 고정 가정을 명시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가격 차이가 10만원이면 손실률은 10%인가요?
분모가 얼마인지 알아야 합니다. 구매액 70만원에서 10만원 차이가 났다면 약 14.29%입니다.
손익분기 상승률만큼 금값이 오르면 수익이 보장되나요?
아닙니다. 계산은 매도 단가와 비용 구조가 그대로 움직인다는 가정입니다. 실제 거래 조건과 세금·수수료 변화까지 확인해야 합니다.